본문 바로가기

GalaxyS648

골목인 작은집 골목길안 작은 집이 이쁘다, 동화속 세상같은 작지만 예쁘다 2017. 6. 15.
화분에 꽃이 활짝 지나가는 길에 있는 꽃집 화분에 꽃들이 피고 진다 2017. 6. 15.
양덕성당 마산 양덕성당 저곳에는 인간이 갈망하는 구원이 존재 할까. 구원은 또 무엇일까? 2017. 6. 15.
노을이 진다 마산역 앞 하늘에서 노을이 황금색으로 물들어 간다 2017. 6. 15.
길에서도 생명은 푸르더라 동네 산호전 태그 길을 걷는데 그곳에서도 생명은 푸르게 살고 있더라 2017. 6. 15.
무엇을 먹을까 고민한다는 것 먹는다는 것은 살기위한 본능이다. 하지만 무엇을 먹을 까 고민을 한다는 것은 욕심이다. 배고프면 무엇이든 먹을 수 있지만 배 부를 땐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게 된다. 2017. 6. 6.
장미 커피숍 한켠에 놓여진 화분 화분 하나로 커피숍이 환해진다 2017. 6. 6.
민들래 길거리 담장아래 피어 있는 노란민들래가 애처롭다. 2017. 6. 6.
페츄니아 꽃 활짝 내가 있는 곳 입구에 이렇게 꽃을 두었더니 정말 화사하게 피어서 출근할 때 마다 나를 반긴다. 며칠 째 이지만 이번에는 누군가 다른사람이 가져 가질 않는다. 똑 같은 꽃을 몇번 잃어버리는 바람에 사실 기대도 하지 않고 걸어 두었는데 왠걸 이번에는 오래 간다. 사거리에 세운 cctv때문인지 사람들이 이번에는 그냥 그대로 둔다 2017. 6. 6.
길가에 홀로 피는 꽃 길을 걷다가 만나게 되는 이런 꽃들이 나는 좋다. 누가 알아주거나 말거나 홀로 피는 꽃 그래서 더 예쁘다. 2017.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