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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천천히 사고후 무거운 몸을 끌고 간만에 숲 으로 향한다 벚꽃이 막바지 꽃비를 내려주고 덕분에 나는 꽃길을 걷는다.걸음 걸음 연분홍 꽃잎 예쁘게 꽃 길 로 치장을 해준다.꽃 비 내리는 화사한 날에 나는 꽃길을 걷는다. #꽃길 #꽃비 #벚꽃 #CherryBlossom #봄날 #숲에든다 #일상이행복이다 #일상기록 #일상 #today #daily #오늘하루 2024. 4. 7.
동네한바퀴 꽃 피니까 봄이다. 동네 산책중 여기저기 꽃들이 피는걸보니 봄이 왔나 보다. 2024. 3. 30.
우리동네 꽃 피었다 오전 병원 검진받으려 가는길 골못 길에서 만 난 꽃들 꽃피는 춘삼월 실감을 한다 2024. 3. 27.
봄 꽃 소식 봄 진달래, 수선화, 산수유 피는 봄 2024. 3. 19.
생명 생명 봄 비의 두드림에 연두색 숨결을 내민다 찰라 2024. 2. 19.
꽃피는것 보니 봄인가 봄 꽃이 핀 것 보니 봄인가 봄 2024. 2. 16.
가을인줄 알았는데 가을 깊은 가 했는데 겨울 인가 보다 2023. 11. 30.
11월 에 내리는 노란비 길을 걷는데 하늘에서 노란비가 내린다.바람에 후두둑 노란비가 내린다 이젠 가을은 깊었고 겨울 이미 온 것 같다, 2023. 11. 28.
빛이 있어라 태초에 어둠속에서 빛이 있어라 하니 빛이 생기고 그 빛 이 있음으로 어둠이 있음이니 빛과 어둠이 따로 둘이 아니더라 2023. 10. 31.
세상은 세상은 내 우주다. 내 우주의 주인은 당연히 나다. 내 발끝에서 내 손길에서 느껴지는 바람 느껴지는 감각조차 오롯이 나의 것이다내가 떠난 뒤 그 자리 내가 존재하거나 말거나 세상은 꽃피고 지고 봄, 여름, 가을, 겨울 돌고 돌겠지 2023.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