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희희낙낙

우리동네 꽃 피었다

by 명품아재 2024. 3. 27.

오전 병원 검진받으려
가는길 골못 길에서
만 난 꽃들
꽃피는 춘삼월 실감을 한다

'희희낙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  (0) 2024.04.18
인연  (2) 2024.04.12
세상은  (0) 2023.10.25
많이 아팠다  (1) 2023.10.21
옛 마산의 흔적  (0) 202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