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낙 세상은 by 명품아재 2023. 10. 25. 세상은내 우주다.내 우주의 주인은당연히 나다.내 발끝에서내 손길에서느껴지는 바람느껴지는 감각조차오롯이 나의 것이다 내가 떠난 뒤그 자리내가 존재하거나 말거나세상은꽃피고 지고봄, 여름, 가을, 겨울 돌고 돌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폰으로 담은세상 '희희낙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연 (2) 2024.04.12 우리동네 꽃 피었다 (0) 2024.03.27 많이 아팠다 (1) 2023.10.21 옛 마산의 흔적 (0) 2023.10.06 이쁜넘 (0) 2023.09.28 관련글 인연 우리동네 꽃 피었다 많이 아팠다 옛 마산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