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낙 아 뱃살이여 by 명품아재 2017. 2. 23. 버스를 타고창원에 있는 한마음 병원으로가는 800번 급행버스 안버스기사님의센스 지방덩어리 인형이매달려있다.아 내 뱃살이 갑자기싫다. 저렇넘들이 내 몸에주렁주렁 매달려 있겠지.빼야지언제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폰으로 담은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희희낙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컬러 (0) 2017.03.08 춥다 (0) 2017.02.23 희망은 없는걸까 (0) 2017.02.23 어느사이 (0) 2016.11.16 저기에 내가산다 (0) 2014.10.08 관련글 컬러 춥다 희망은 없는걸까 어느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