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34 오춘자비어 마산 합성동 골목길에서 만난 오춘자비어 완전한 빈티지 인테리어다 새롭다. 마치 오래된 과거로의 회구 같다. 2014. 3. 19. 가로등이 있는 풍경 가로등이 있는 풍경 입니다.. 저녁이 되어가는 날 풍경입니다 2013. 12. 21. 마산 두척동 풍경 마산 두척동의 풍경 입니다. 무학산 아랫마을 이며 도심에 있으면서도 조금은 시골스러운 풍경에 잠시 담아 보았습니다 2013. 12. 21. 용궁 내가알고 있는 지인의 집에 있는 어항안 풍경이다. 바깥이 아무리 추워도 어항안은 일년 내내 여름이다.. 저렇게 풀잎을 키워내기 위해 6개월간을 노력했다고 한다 대단하다.. 그리고 그 결과로 어항속은 참으로 아름다운 용궁이 되었다. 2013. 12. 9.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