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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3

내가 알거나 말거나 꽃 피고진다 숲길 걷다가 만나는 다양한 꽃들내가 알거나 말거나 꽃피고 진다.그게 자연이고 자연이 곧 부처님이다. 2023. 10. 14.
구례 사성암을 마음에 담다 오늘 비가 올 것 같은 궂은 날에도비 맞을 각오하고 사성암을 참배하고 왔습니다.그런데 산사와 첫만남이 참 편안하네요과거사 어떤 인연인지는 몰라도너무도 편안하게 참배를 하고 오산정상을 밝고 왔습니다.베가 아이언으로 사진을 촬영할 때 의 아쉬운 점은 바로 빛 입니다.역광상태 이거나. 빛이 부족할 땐 너무 어두워 집니다.방법이 없네요. 그래도 적당한 빛이 주어지면사진은 최고네요. 사성암 극락전으로 가는 길목입니다.극락전 앞에서 들어오는 입구는 바라본 모습입니다.참 많은 산사를 다녔지만사성암 정말 마음이 편안한 산사네요..물도 부족하고 버스나 택시를 타야 올라갈 수 있는 조금은 불편할 수 있는산사이지만 막상 참배를 하니 잘 왔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가끔 마음의 평화가 필요할 때 찾고 싶은 산사네요..자주 들.. 2014. 6. 22.
부처님 오신날 부처님 오신날 간만에 인근에 있는 절에서 점심 한끼 해결한다. 하도 사람이 많아 자리가 없어 서서 먹는다. 맛있다. 장독대 를 밥상삼아 먹는 밥도 맛있다. 부처님 덕분에 밥 한끼 맛있게 먹었으니. 고맙고 감사하다.. 세상의 모든 부처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시기를 2014.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