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간만에 인근에 있는 절에서
점심 한끼 해결한다.
하도 사람이 많아 자리가 없어
서서 먹는다.
맛있다. 장독대 를
밥상삼아 먹는 밥도 맛있다.
부처님 덕분에 밥 한끼 맛있게
먹었으니. 고맙고
감사하다..
세상의 모든 부처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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