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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내가 알거나 말거나 꽃 피고진다

by 명품아재 2023. 10. 14.

숲길 걷다가
만나는
다양한 꽃들

내가 알거나 말거나
꽃피고 진다.

그게 자연이고
자연이 곧 부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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