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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만둘레길 해상보도교 당항만둘레길 해상보도교 2023. 4. 30.
雨요일은 雨요일 차를 두고 버스를 이용한다. 출근할 때 퇴근할 때덕분에 버스 정류장에서 잠시 여유를 맛본다 출근 땐 100번 버스 퇴근 땐 265번 버스 오늘은 雨요일 이다. 2023. 4. 25.
꽃이라서 이쁘다 길가 아무렇게나 피어 있는 꽃들도 다 이쁘다.1억만 화소 로 담은 꽃 #Flower #꽃 #폰사진 #폰카메라 #GalaxyS20Ultra #갤럭시S22울트라 2023. 4. 24.
숲이보약 230415 숲이보약 6km 숲속걷기 팔굽혀펴기 100회 역기들어올리기 90회 역기내리기 150회 윗몸일으키기 90회 그리고 몸 풀기 오늘은 오늘이다 어제의 나는 없다. 오늘의 나만 존재 할 뿐 2023. 4. 15.
1억만 화소로 담은 세상 1억만 화소 사진이다 굳이 2억만 화소 폰카 가 나오는 마당에 나는 아직 1억만 화소에 머물러 있다.처음 1억만 화소 카메라 탑재한 덕분에 백오십이 넘는 돈을 들여 폰을 그것도 선예약후 인계반고 달을100배 줌으로 촬영 해 보고는 얼마나 실망했었는지 ㅎ이번에도 갤럭시22울트라 폰으로 교체 하면서 23울트라도 생각했지만 2억만 화소가 그리 땡기지 않아 그냥 22울트라 로 끝물을 을 탄다 2023. 4. 11.
우리동네 봄소식 우리동네 에도 이제 봄이 절정이다 2023. 4. 4.
봄 꽃 세상이다 여기저기 꽃들이 연분홍빛 고개를 내민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연두색 세상이 펼쳐진다 멀리 안가도 동네 골목골목 마다 꽃들이 흐드러진다 민들레도 척박한 곳 여기저기를 노란 꽃잎을 피워낸다 꽃피는 봄이라서 참 좋다. 2023. 3. 29.
숲이 보약 오늘도 숲에 든다 숲이 보약이다. #숲 #숲이보약 #안개 #산책 #오늘하루 #일상 2023. 3. 24.
겹매화 피었다 겹매화 피었다. 색이 참 진하다. 검붉은 꽃잎에서 진한 열정 느껴진다. 매화 꽃말은 고결한 마음, 맑은 마음, 기품, 품격, 결백, 미덕, 인내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2023. 3. 23.
봄은 봄 인 갑다 봄은 봄 인 갑다꽃 피는 걸 보니 아무리 찬바람이 시샘을 해도봄 은 여기저기서 고개를 내민다.봄은 봄 인 갑다 2023. 3. 18.
가을을 달리다 내 애마를 타고 산청 남사예담촌으로 달렸다 돌아오는 길에 단풍을 만난다 잠시 내애마를 쉬게하고 폰으로 가을의 흔적들을 담는다 순간을 영원으로 2022. 11. 20.
가을 장미 가을 장미가 여전히 예쁘다. 세상의 슬픔과 상관없이 꽃을 피우고 또 진다. 세상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인연 맺고 인연 다 함 흩어진다. 地 水 火 風 2022.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