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봄의
이 푸름이 좋다.
특히 연두색 생명이
햇살에 투영될 때
나는 설레인다
그래서 생명이 움트는
숲에들면
나는 치유받고
위로를 받는다
자연이 주는
무한 사랑을 체감한다
그 곳에는
분별도 차별도
없다.
그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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