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낙 오늘도 꽃피고진다 by 명품아재 2018. 10. 9. 누가 장미를오월의 장미라 하는가장미는 오늘도 어제도피고 진다. 국화향 가득한 마당에국화꽃 피어 좋다. 작년에 피었든 국화올해도 피었다.여전히 이쁘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폰으로 담은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희희낙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 가을 이미 깊었다 (0) 2018.10.24 삶이란 참 (0) 2018.10.13 산다는것 (0) 2018.09.28 배롱꽃 활짝 (0) 2018.09.11 행복하다 (0) 2018.09.04 관련글 그래 가을 이미 깊었다 삶이란 참 산다는것 배롱꽃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