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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10

내가 알거나 말거나 꽃 피고진다 숲길 걷다가 만나는 다양한 꽃들내가 알거나 말거나 꽃피고 진다.그게 자연이고 자연이 곧 부처님이다. 2023. 10. 14.
꽃이라서 이쁘다 길가 아무렇게나 피어 있는 꽃들도 다 이쁘다.1억만 화소 로 담은 꽃 #Flower #꽃 #폰사진 #폰카메라 #GalaxyS20Ultra #갤럭시S22울트라 2023. 4. 24.
숲이보약 230415 숲이보약 6km 숲속걷기 팔굽혀펴기 100회 역기들어올리기 90회 역기내리기 150회 윗몸일으키기 90회 그리고 몸 풀기 오늘은 오늘이다 어제의 나는 없다. 오늘의 나만 존재 할 뿐 2023. 4. 15.
1억만 화소로 담은 세상 1억만 화소 사진이다 굳이 2억만 화소 폰카 가 나오는 마당에 나는 아직 1억만 화소에 머물러 있다.처음 1억만 화소 카메라 탑재한 덕분에 백오십이 넘는 돈을 들여 폰을 그것도 선예약후 인계반고 달을100배 줌으로 촬영 해 보고는 얼마나 실망했었는지 ㅎ이번에도 갤럭시22울트라 폰으로 교체 하면서 23울트라도 생각했지만 2억만 화소가 그리 땡기지 않아 그냥 22울트라 로 끝물을 을 탄다 2023. 4. 11.
우리동네 봄소식 우리동네 에도 이제 봄이 절정이다 2023. 4. 4.
봄 꽃 세상이다 여기저기 꽃들이 연분홍빛 고개를 내민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연두색 세상이 펼쳐진다 멀리 안가도 동네 골목골목 마다 꽃들이 흐드러진다 민들레도 척박한 곳 여기저기를 노란 꽃잎을 피워낸다 꽃피는 봄이라서 참 좋다. 2023. 3. 29.
겹매화 피었다 겹매화 피었다. 색이 참 진하다. 검붉은 꽃잎에서 진한 열정 느껴진다. 매화 꽃말은 고결한 마음, 맑은 마음, 기품, 품격, 결백, 미덕, 인내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2023. 3. 23.
봄은 봄 인 갑다 봄은 봄 인 갑다꽃 피는 걸 보니 아무리 찬바람이 시샘을 해도봄 은 여기저기서 고개를 내민다.봄은 봄 인 갑다 2023. 3. 18.
하얀 목련필때면 하얀목련이 피었다. 그것도 활짝 봄은 봄인가 보다. 하얀 목련이 피었다. 그것도 활짝 봄은 봄인가보다 2017. 4. 5.
동백진다 비 잠시 내리고 난 뒤 동백이 진다 2017.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