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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장미5

오늘도 꽃피고진다 누가 장미를 오월의 장미라 하는가 장미는 오늘도 어제도 피고 진다. 국화향 가득한 마당에 국화꽃 피어 좋다. 작년에 피었든 국화 올해도 피었다. 여전히 이쁘고 2018. 10. 9.
5월은 장미가 답이다 아침에 마산 만날 재에서 대곡산(516m)을 오르는데 만날재에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역시 5월에는 장미가 답이다 대곡산 516m 를 올랐다 내려오는 길에 여유를 가지고 장미를 담아 본다. 장미는 아무리 봐도 아름답다, 2018. 5. 26.
장미 5월의 장미는 사랑이다, 아침이면 반겨주는 장미를 폰 카메라로 몇번을 담아도 여전히 아름답다 또 필 준비를 하고 있는 장미 몽우리 그대로 도 이쁘다 한쪽에서는 피고 또 다른쪽에서는 몽우리는 피우고 있다. 그러니 같은 꽃 같지만 다른꽃이 핀 것을 카메라에 담으면 다 똑 같아 보인다. 2018. 5. 21.
오월의 장미는 사랑이다 처음 마당 안에 장미 화분을 심을 때는 설마 했는데 작년에 작은 묘목에서 제법 큰 묘목까지 구입해 심었더니 세상에 올해는 집안 전체를 장미 화원으로 바꾸어 준다 색상도 가지가지 색상으로 심었더니 노란색 장미에서부터 붉은 장미 그리고 핑크 장미까지 다양하게 핀다 그러니 아침이면 마당으로 나와 이렇게 장미를 담기에 바쁘다. 오월의 장미는 사랑이다 2018. 5. 19.
꽃 피는 마당풍경 꽃 피고지는 마당에서의 시간이 난 좋다. 식초를 회석한 물을 분무기에 담아 잎 구석구석 뿌려준다. 좀 더 싱싱하게 푸르러 질 수 있도록 진드기에도 견딜 수 있도록 하기위함이다. 시큼한 식초 냄새에도 꽃들이 좋아하니 구석 구석 골골루 사랑을 뿌려준다. #장미 #마당 #우리집 #flawer #식초 #일상 #행복 #폰사진 #사랑 #오월의장미 #식초 #진드기 #잎 #꽃 2018.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