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마산 만날 재에서 대곡산(516m)을 오르는데
만날재에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역시 5월에는 장미가 답이다
대곡산 516m 를 올랐다
내려오는 길에 여유를 가지고 장미를 담아 본다.
장미는 아무리 봐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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