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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기록29

옛 마산의 흔적 거의 보름만에 찾은 곳이다 평소 일상으로 가는곳이었는데 살짝 몸이 안좋아 오질 못했는데 오늘 은 컨디션 조절차 다녀왔다255.6m 높이 그래도 발아래 세상이 보인다마산의 흔적 이 그대로 남아 있다마산시 지금은 창원시의 일부 서글픈 현실이다 2023. 10. 6.
이쁜넘 이쁜 놈 그냥 이쁜 놈 나를 나 보다 사랑 해 주고 따라 주는 넘 내가 주는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주는 너는 참 이쁜넘 2023. 9. 28.
세상은 바울이 끼니를 구입하기 위해 펫마트 가는길 일부러 비가 잠시 그친틈을 이용해 걷는다. 그래도 세상은 여전히 아름답다.내가 세상에 있거나 말거나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비 오고 눈 오고 푸른하늘 보이는 것 처럼 꽃 피고 진다.찰라 지간에 내 우주가 삼라만상이 다 윤회한다. 나도 너도그러거나 말거나 세상 참 아름답다. 2023. 9. 18.
오늘 아침 옥상 하늘 풍경 오늘 아침 옥상 하늘 풍경 구름으로 채색 그리고 텐트안 내 펭귄 배게 ㅎ 밤새 내 무거운 머리를 받쳐 준다.그런데 하늘 구름이 심술굿다. 산 허리에 걸린 채 느기적이며 비라도 뿌릴 것 처럼 더 디게도 지나간다. 아마도 가을이 매달려 그런가 보다 2023. 9. 12.
어쩌다 비가 여름 비도 가을 비도 아닌 어중간한 비가 그리도 씻어낼게 많은지 며칠을 참 지겹도록 내린다. 그래 이왕이면 세상 구석구석 쾌쾌히 쌓인 먼지같은 더러움들 싹 데려가거라 개운한 세상 파란 하늘이 보고싶구나 2023. 9. 2.
수묵화 산을 넘으면 또 산이다.그 산을 넘으면 또 산이기에 산 너머 산이다, 2023. 5. 10.
당항만둘레길 해상보도교 당항만둘레길 해상보도교 2023. 4. 30.
雨요일은 雨요일 차를 두고 버스를 이용한다. 출근할 때 퇴근할 때덕분에 버스 정류장에서 잠시 여유를 맛본다 출근 땐 100번 버스 퇴근 땐 265번 버스 오늘은 雨요일 이다. 2023. 4. 25.
꽃이라서 이쁘다 길가 아무렇게나 피어 있는 꽃들도 다 이쁘다.1억만 화소 로 담은 꽃 #Flower #꽃 #폰사진 #폰카메라 #GalaxyS20Ultra #갤럭시S22울트라 2023.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