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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2017년 6월 18일 경남 함안군 가야읍에 위치한 함안박물관을 찾았다. 아라가야의 유적들을 잘 전시해 놓은 함안박물관은 규모에 비해 내용이 알차다. 심지어 700년이 지난 연꽃잎이 싹을 틔워 지금은 아라홍연이라는 이름으로 자생되어지고 있기도 하다. 한번쯤 함안 지역을 지나간다면 둘러 볼만하다 함안의 예전 모습들을 실물모형으로 전시해 놓았다. 함안지역의 명절모습 무기정 모형 2017. 6. 19.
골목인 작은집 골목길안 작은 집이 이쁘다, 동화속 세상같은 작지만 예쁘다 2017. 6. 15.
화분에 꽃이 활짝 지나가는 길에 있는 꽃집 화분에 꽃들이 피고 진다 2017. 6. 15.
양덕성당 마산 양덕성당 저곳에는 인간이 갈망하는 구원이 존재 할까. 구원은 또 무엇일까? 2017. 6. 15.
노을이 진다 마산역 앞 하늘에서 노을이 황금색으로 물들어 간다 2017. 6. 15.
길에서도 생명은 푸르더라 동네 산호전 태그 길을 걷는데 그곳에서도 생명은 푸르게 살고 있더라 2017. 6. 15.
무엇을 먹을까 고민한다는 것 먹는다는 것은 살기위한 본능이다. 하지만 무엇을 먹을 까 고민을 한다는 것은 욕심이다. 배고프면 무엇이든 먹을 수 있지만 배 부를 땐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게 된다. 2017. 6. 6.
장미 커피숍 한켠에 놓여진 화분 화분 하나로 커피숍이 환해진다 2017. 6. 6.
민들래 길거리 담장아래 피어 있는 노란민들래가 애처롭다. 2017. 6. 6.
페츄니아 꽃 활짝 내가 있는 곳 입구에 이렇게 꽃을 두었더니 정말 화사하게 피어서 출근할 때 마다 나를 반긴다. 며칠 째 이지만 이번에는 누군가 다른사람이 가져 가질 않는다. 똑 같은 꽃을 몇번 잃어버리는 바람에 사실 기대도 하지 않고 걸어 두었는데 왠걸 이번에는 오래 간다. 사거리에 세운 cctv때문인지 사람들이 이번에는 그냥 그대로 둔다 2017.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