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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여행26

별학섬 과 미섬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별주부전의 전설이 전해지는 섬 사천시 서포면 비토섬과 별학섬 이 이젠 다리로 연결되어 해상 낙시터로 지금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거듭나고 있다. 넓은 주차장 도 마련되어 있어 주차에도 별 문제가 없다. 하지만 방문하는 관광객 수 에 비해 화장실이 부족하고 그나마 있는 화장실도 관리가 안되어 엉망이었다. 매년 방문해 여름을 잠시 보내는 작지만 아름다운 섬이다 별학섬 바로 앞에 있으며 보트로 5분 정도 거리에 있다. 2016. 11. 3.
낙동강에서 보팅을 즐기다 저 멀리 본포대교가 보인다. 좌측으로 쭉 강을 타고 올라가면 창녕함안보가 나타난다. 그림같은 낙동강 풍경 본포대교 아래 본포대교를 건너면 창녕이다. 그리고 밀양에 위치한 수산대교 와 구대교...한바퀴 찍고 다시 창원시 북면으로 달린다. 수산읍...그림같은 전경이다 수산대교 다시 수산대교가 멀어지고 있다. 강가에 집들이 부럽다. 수산대교가 점점 멀어진다. 본포대교를 지나 창원시 외산리 근처 강가운데 보트를 뛰우고 엔진을 끄고 강물에 맡긴체 둥둥 떠다녀도 본다. 한가롭다. 나를 태우고 고생하는 파썬 15마력 엔진 저기 두 사람이 낚시를 즐기고 있다. 본포대교가 보인다 배가 그냥 동동 떠 다닌다. 보트의 앞 쪽으로도 한 컷 나를 태우고 달린 보트도 잠시 쉬게 해 준다. 강가에 배들이 한가롭게 졸고 있다. 동민.. 2014. 9. 24.
구례 사성암을 마음에 담다 오늘 비가 올 것 같은 궂은 날에도비 맞을 각오하고 사성암을 참배하고 왔습니다.그런데 산사와 첫만남이 참 편안하네요과거사 어떤 인연인지는 몰라도너무도 편안하게 참배를 하고 오산정상을 밝고 왔습니다.베가 아이언으로 사진을 촬영할 때 의 아쉬운 점은 바로 빛 입니다.역광상태 이거나. 빛이 부족할 땐 너무 어두워 집니다.방법이 없네요. 그래도 적당한 빛이 주어지면사진은 최고네요. 사성암 극락전으로 가는 길목입니다.극락전 앞에서 들어오는 입구는 바라본 모습입니다.참 많은 산사를 다녔지만사성암 정말 마음이 편안한 산사네요..물도 부족하고 버스나 택시를 타야 올라갈 수 있는 조금은 불편할 수 있는산사이지만 막상 참배를 하니 잘 왔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가끔 마음의 평화가 필요할 때 찾고 싶은 산사네요..자주 들.. 2014. 6. 22.
전라도와 경상도 그 중간 섬진강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입니다. 구례사성암을 다니려갔다가되돌아오는 길에 구례방향에서 하동방향으로 바라본풍경입니다.참 좋네요 경치가 섬진강 굽이굽이 흘러가고요 2014. 6. 22.
휴계소에서 천안휴계소에 들려 잠시 몸을 쉰다. 피곤한 몸을 잠시라도 쉬게 해 몸을 보살핀다. 다시 한참을 달려 선산휴계소에서 도 잠시 쉰다. 여기를 마지막으로 창원으로 고고씽 아 피곤하다 2014. 5. 4.
지중해 마산 가포에 있는 지중해라는 카페..에서 베가아이언으로 담은 이런저런 풍경들 입니다. 그곳에 있는 분재원과 계단과 그 앞 바다 까지 더불어 아름다운 곳 입니다. 커피값은 조금 비쌉니다. 2014.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