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가을소경 by 명품아재 2018. 11. 1. 머리가 깨질 것처럼 아파밤새 잠을 제대로 자지를 못했다. 햇살이 좋아음악을 들으며천천히 가을 산을 오른다. 여기저기 붉게 물든나무 잎들이따스한 햇살에반짝이며마음껏 해바라기한다. 복잡한 머릿속이런저런 생각들이낙엽처럼 가을바람에뚝 떨어진다.우수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폰으로 담은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멈추면 보이더라 (0) 2019.02.28 아지트 가는길 (0) 2018.11.22 아직도 장미가 피고진다 (0) 2018.09.25 오늘도 장미 (0) 2018.09.02 장미 흠뻑젖다 (0) 2018.08.28 관련글 멈추면 보이더라 아지트 가는길 아직도 장미가 피고진다 오늘도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