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아직도 장미가 피고진다 by 명품아재 2018. 9. 25. 9월도 중순을 넘어 하순인데회단에 여전히 장미 새로 꽃을 피운다. 색색으로 피는 장미가오렌지색 꽃잎을 몽우리를 품더니어느순간 활짝 꽃잎을 피운다. 색깔이 너무 화사하다뭐랄까 맑은 화사함 그리고 순수해 보인다어디에도 억지로 교태를 더하지 않는순수한 화사함이다.그래서 장미는아름다움의 여신이구나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폰으로 담은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지트 가는길 (0) 2018.11.22 가을소경 (0) 2018.11.01 오늘도 장미 (0) 2018.09.02 장미 흠뻑젖다 (0) 2018.08.28 비에 맞은장미 (0) 2018.08.26 관련글 아지트 가는길 가을소경 오늘도 장미 장미 흠뻑젖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