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3 어쩌다 집 대문을 나서 첫 계단이 있는 곳에 우리집과 접해 있는 화단 난간에 꽃 들이 피어있다. 그중 유독 이 꽃은 좀 쉬고 싶은지 시멘트 바닥에 누워서 있다. 흐 그냥 나좀 내버려 두라는 심정일까? 쉬고 있길래 쉬라고 둔다 2018. 5. 19. 휴계소에서 천안휴계소에 들려 잠시 몸을 쉰다. 피곤한 몸을 잠시라도 쉬게 해 몸을 보살핀다. 다시 한참을 달려 선산휴계소에서 도 잠시 쉰다. 여기를 마지막으로 창원으로 고고씽 아 피곤하다 2014. 5. 4. 아이스크림 목욕탕을 나와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물마사지를 받고 뜨거운 물로 온몸의 피를 풀고 나와서 먹는 아이스크림 맛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아 오랜만의 평화다. 이 꿀맛 같은 쉼 참 좋다.... 2014.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