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낙 어쩌다 by 명품아재 2018. 5. 19. 집 대문을 나서 첫 계단이 있는 곳에 우리집과 접해 있는 화단 난간에 꽃 들이 피어있다. 그중 유독 이 꽃은 좀 쉬고 싶은지 시멘트 바닥에 누워서 있다. 흐 그냥 나좀 내버려 두라는 심정일까? 쉬고 있길래 쉬라고 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폰으로 담은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희희낙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곡산에 든다 (0) 2018.05.26 오늘도 나는 꽃 잔치 한다 (0) 2018.05.24 오늘 행복하다 (0) 2018.05.10 꽃 피는 마당풍경 (0) 2018.05.09 어서와 마음봇 (0) 2018.02.08 관련글 대곡산에 든다 오늘도 나는 꽃 잔치 한다 오늘 행복하다 꽃 피는 마당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