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2 장미 커피숍 한켠에 놓여진 화분 화분 하나로 커피숍이 환해진다 2017. 6. 6. 화분하나 자주 가는 가까운 작은 카페 창가에 자리한 국화 화분하나에 꽃들이 활짝 피었다. 아직 봄은 이른데도 꽃은 마치 추운겨울을 내쫒기라도 할 기세로 곱게도 핀다. 창가에 화분하나가 이렇게도 사람의 마음을 평화롭게 한다 이쁜 꽃 피워서 2017.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