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4 장미 커피숍 한켠에 놓여진 화분 화분 하나로 커피숍이 환해진다 2017. 6. 6. 화분하나 자주 가는 가까운 작은 카페 창가에 자리한 국화 화분하나에 꽃들이 활짝 피었다. 아직 봄은 이른데도 꽃은 마치 추운겨울을 내쫒기라도 할 기세로 곱게도 핀다. 창가에 화분하나가 이렇게도 사람의 마음을 평화롭게 한다 이쁜 꽃 피워서 2017. 2. 25. 국화의 계절에는 역시 국화 2016. 11. 3. 올던에서 수제 요쿠르트 를 만나다 수정으로 가다가 석곡이라는 마을안에 있는 올던이라는 카페에서 수제 요쿠르트 를 먹는다 설탕을 넣지 않아 약간 싱겁기는 해도 건과일들이 그 싱거움을 달래 준다. 분위기 좋다. 오래된듯한 분위기가 좋은것을 보면 아마 나이를 먹나 보다.. 내가 2014.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