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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7

경남지방병무청 기자간담회 경남지방병무청 기자간담회에 병무청 담당 기자의 불참으로 본의아니게 참석한다. 경남지방병무청장 주최로 마련된 자리로 2018년 병무행정 전반에 대한 소개와 협조를 부탁하는 자리다. 간단한 식사와 더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간담회는 끝났다. 이빨도 없는 채 당당하게 사람들을 만난다. ㅎ #일상 #기자간담회 #병무청 #경남지방병무청 #간담회 #식사 #청장 #협조 #부탁 #점심 2018. 2. 6.
무엇을 먹을까 고민한다는 것 먹는다는 것은 살기위한 본능이다. 하지만 무엇을 먹을 까 고민을 한다는 것은 욕심이다. 배고프면 무엇이든 먹을 수 있지만 배 부를 땐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게 된다. 2017. 6. 6.
고로곤피자로 점심 해결 고로곤 피자로 점심 해결 얆고 단백하고 치즈맛은 고소한 고로곤 치즈로 간단하게 점심해결.. 한판이면 느껀하다.. 2014. 6. 6.
부처님 오신날 부처님 오신날 간만에 인근에 있는 절에서 점심 한끼 해결한다. 하도 사람이 많아 자리가 없어 서서 먹는다. 맛있다. 장독대 를 밥상삼아 먹는 밥도 맛있다. 부처님 덕분에 밥 한끼 맛있게 먹었으니. 고맙고 감사하다.. 세상의 모든 부처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시기를 2014. 5. 9.
저녁입니다 오늘 저녁 식사 입니다. 감자피자 인데... 생각보다 맛있네요. 배도 부르고 가격도 5.000원이라 저렴하고요. 저녁식사로도 딱이네요. 2014. 3. 26.
점심은 드셨나요 오늘 점심식사 입니다. 나물들이 입맛을 다지게 하네요 혹시 점심드셨나요 내가 지금 점심을 무얼 먹을지 고민 하고 있다면 그것은 참 행복한 고민 입니다.. 어제 죽은이가 그리도 꿈꾸든 점심 이거든요 맛있게 봄 을 드시고 힘들 내시기 바랍니다.. 2014. 3. 26.
크리스마스날 저녁 집 바로 옆에 있는 성당 크리스마스날 저녁 트리에 별이 반짝인다. 그리곤 크리스마스날 저녁 지인들과 모여 식사를 한다 성산아트홀 옆 가로수길에는 등이 주렁주렁 매달려 한해가 가는 것을 아쉬워 한다. 2013.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