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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19

베가 아이언이 담은 꽃 베가 아이언으로 담은 채송화의 자태다 창가에 놓아둔 화분에서 색색들이 아름다운 꽃을 피워 준다. 그 모습에 반해 생각없이 사진으로 담는다. 2014. 9. 24.
가을 꽃이 피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하려니 아파트 화단에 가을꽃이 활짝 피었다. 어느새 성큼 다가온 가을꽃이 나비까지 끌어들여 예쁘다. 활짝 핀 꽃을 보는 내 마음도 즐겁다. 2014. 9. 7.
해마루에서 바라본 마창대교 마산 가포 해마루에서 바라본 마창대교 전경이다.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마창대교를 바라보는 모습도 괜찮다. 특히 해마루에서 보이는 마창대교 야경은 일품이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담아 보길 바란다 2014. 6. 24.
부처님 오신날 부처님 오신날 간만에 인근에 있는 절에서 점심 한끼 해결한다. 하도 사람이 많아 자리가 없어 서서 먹는다. 맛있다. 장독대 를 밥상삼아 먹는 밥도 맛있다. 부처님 덕분에 밥 한끼 맛있게 먹었으니. 고맙고 감사하다.. 세상의 모든 부처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시기를 2014. 5. 9.
꽃들은 만발한데 마산해안도로 변에 있는 M호텔 앞 화단에 이렇게 꽃들이 따뜻한 햇살에 졸음질 하고 있다. 마치 양탄자 처럼 꽃들이 저마나 고개짓 한다. 2014. 4. 15.
베트남 아가씨 가 이뻐요 오늘 찾은 가계 입구에 전시된 베트남 아가씨들이 줄을 서서 인사를 하네요..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하고 2014. 4. 13.
지중해 마산 가포에 있는 지중해라는 카페..에서 베가아이언으로 담은 이런저런 풍경들 입니다. 그곳에 있는 분재원과 계단과 그 앞 바다 까지 더불어 아름다운 곳 입니다. 커피값은 조금 비쌉니다. 2014. 4. 13.
천상의 풍경 양덕동에서 합성동 방향으로 가는데 늘 다니든 길 아파트 담장으로 이렇게 예쁜 꽃들이 비가 조금씩 내리는 가운데 활짝 피었다. 그저 아름답다 라고 할 뿐 말이 필요 없다 2014. 4. 13.
라넌큘러스 가계 물병에 꼽혀 있는 라넌큘러스 입니다. 꽃이 활짝 피어나면 바로 이런 모습이 되는군요 둥근모양으로 꽃잎을 활짝 펼칩니다. 그리고 중간 쯤 피었을 땐 마치 장미 같지만 장미 아닙니다. 장미보다 훨씬 꽃잎을 많이 가진 라넌큘러스 입니다. 보이시나요 활찍 핀 라넌큘러스. 마치 둥근 인조 꽃 잎같지 않나요.. 그래도 봉우리 하나씩 펼쳐질 때마다 빨간 꽃이 활짝 피어 보긴 정말 좋네요. 2014. 4. 7.
점심을 먹다 오늘 점심 식사를 하기위해 들린 고려삼계탕 집에서 내 놓는 인삼주 병과 잔이다. 소박하지만 편안하다. 그리고 접시....안의 그림도 소박하다. 점 세계로 표현한 생명 접시 에 그려진 그림이...운치가 있다. 그리고 점심 식사..간단하지만 자연이 묻어 있어 좋다. 삼계탕은 아직 나오기 전이다. 2014.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