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3 무엇을 먹을까 고민한다는 것 먹는다는 것은 살기위한 본능이다. 하지만 무엇을 먹을 까 고민을 한다는 것은 욕심이다. 배고프면 무엇이든 먹을 수 있지만 배 부를 땐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게 된다. 2017. 6. 6. 부처님 오신날 부처님 오신날 간만에 인근에 있는 절에서 점심 한끼 해결한다. 하도 사람이 많아 자리가 없어 서서 먹는다. 맛있다. 장독대 를 밥상삼아 먹는 밥도 맛있다. 부처님 덕분에 밥 한끼 맛있게 먹었으니. 고맙고 감사하다.. 세상의 모든 부처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시기를 2014. 5. 9. 라이스치즈마끼 를 아시나요 마산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지하 식당가에서 점심때 먹은 한끼 식사 입니다. 라이스치즈마끼 라는 메뉴인데 치즈 맛이 참 담백하고 좋네요 솔직히 김치와 함께 먹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2013.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