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4 우중 산책 우중 산책을 해본다. 생각보다. 비오는날이 더 좋다. 조용히 안개속을 걷다보니 참 맑고 싱그럽다. 공기도 시원하고 간만에 힐링 제대로 한다. 좋다. 집 뒤에 이렇게 좋은 산이있다는게 축복이다. 우요일 산책도 좋네 2018. 5. 17. 미세먼지 아침에 산을 오르는데 저기 멀리 바다와 하늘과 산이 하나가 되어 한 폭의 그림을 그린다. 미세먼지가 만들어내는 수묵화 한 폭처럼 미세먼지가 몸에는 안 좋은데 보기에는 그리 나쁘지 않네 마치 안개처럼 2018. 1. 17. 컬러 오늘 앞으로 내가 그릴 그림의 바탕이 될 꽃 그림을 꽃잎 하나 하나를 그린다. 그리고 깍아낸 색연필이 쌓여 또다른 예술 작품이 된다. 이제 내그림의 바탕은 꽃으로 정했다 물론 노트에 그리는것 말고 컴퓨터 작업 할 때 필요한 것이다. 어째든 나는 꽃이 좋다. 꽃은 누가 알아 주건 말건 피고진다. 꽃은 꽃이라서 아름다울 뿐이다. 2017. 3. 8. 사진으로 그림을 담다 베가아이언으로 그림을 담는다. 삼성병원에 있는 액자속에 담겨 있는 그림들 이다.. 베가의 화질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2013.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