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4 화분 하나에 행복하다 집에 있든 화분에 새로산 선인장을 옮겨 심는다 앞으로 그곳에 터잡고 잘살아라 이쁜 꽃 마음껏 피우고 거실 창가 햇살 잘 드는 곳에 자리잡아 줄 예정이다. 화분하나에도 행복하다. 좋다. 이런 내가 참 좋다 2017. 3. 21. 보라색 꽃이 환상이다 요즈음 거실 화분에서 피어나는 꽃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보라색 꽃이 정말 이뻐게 피어올라 내 모델이 되어 준다. 잘자라라 2014. 7. 22. 평화로움 거실에서 바라본 평화 랍니다. 불루베리에 싹이 잎새를 펼치며 녹색으로 거실을 물들입니다. 참 평화롭습니다. 햇살도 따스합니다. 불루베리 나무 아래 무우순이 자라고 있습니다.너무 밋밋해 싹을 뿌려두었더니 이렇게 푸른 세상을 만들어 주네요. 참 평화롭고 따스한 풍경입니다. 제 마음인가요... 2014. 7. 18. 봄이 느껴진다 거실에 있는 화분에서 봄을 느낄 수 있다. 베가아이언으로 촬영해도 훌륭하다. 접사를 촬영하고 나면 나는 늘 만족한다. 봄이라 새로운 생명을 자꾸 만날 수 있어 나는 좋다 2014.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