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낙 화분 하나에 행복하다 by 명품아재 2017. 3. 21. 집에 있든 화분에 새로산 선인장을 옮겨 심는다 앞으로 그곳에 터잡고 잘살아라 이쁜 꽃 마음껏 피우고 거실 창가 햇살 잘 드는 곳에 자리잡아 줄 예정이다. 화분하나에도 행복하다. 좋다. 이런 내가 참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폰으로 담은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희희낙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백진다 (0) 2017.04.05 봄이 어느 사이엔가 와 있었다 (0) 2017.03.22 홍 매화 가 활짝 (0) 2017.03.14 집안에서 (0) 2017.03.10 컬러 (0) 2017.03.08 관련글 동백진다 봄이 어느 사이엔가 와 있었다 홍 매화 가 활짝 집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