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병원에 잠시 입원한 동안 병원에서 만난 작품이다.
환자를 배려하는 것인지 환자보호자를 배려하는 것인지
그래도 나름 이런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 좋다.
작은곳 버려진 공간에 이런 작품들을 배치하는 센스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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