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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낙낙

세상살이

by 명품아재 2014. 3. 30.

 

 

 

세상살이 뭐 별거 있나.

쉴곳있고 누울 곳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이지

세월이 가면서

마음은 여전한데

점점 몸은 시들어간다.

즐겨라 살아있는 동안은

삶을 즐겨라.

살아있음으로 즐거울 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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