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낙 세상살이 by 명품아재 2014. 3. 30. 세상살이 뭐 별거 있나. 쉴곳있고 누울 곳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이지 세월이 가면서 마음은 여전한데 점점 몸은 시들어간다. 즐겨라 살아있는 동안은 삶을 즐겨라. 살아있음으로 즐거울 수 있는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폰으로 담은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희희낙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엽서를 만들다 (0) 2014.04.06 아이스크림 (0) 2014.04.06 저녁입니다 (0) 2014.03.26 점심은 드셨나요 (0) 2014.03.26 며칠전 먹은 저녁식사 (0) 2014.01.26 관련글 엽서를 만들다 아이스크림 저녁입니다 점심은 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