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식사 입니다.
나물들이 입맛을 다지게 하네요
혹시 점심드셨나요
내가 지금 점심을 무얼
먹을지 고민 하고
있다면 그것은 참 행복한
고민 입니다..
어제 죽은이가 그리도
꿈꾸든 점심 이거든요
맛있게 봄 을 드시고
힘들 내시기 바랍니다..
'희희낙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살이 (0) | 2014.03.30 |
---|---|
저녁입니다 (0) | 2014.03.26 |
며칠전 먹은 저녁식사 (0) | 2014.01.26 |
카페라떼 한잔 마신다 (0) | 2014.01.26 |
LG 포켓포토 인화지 값 너무 비싸다 (0) | 2014.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