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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낙낙

엽서를 만들다

by 명품아재 2014. 4. 6.

 

그동안 참 많은 사진을 촬영했다.

이런저럼 사진들을 촬영만 하다가 출력을 해봐야지 하는 마음에

사진들을 출력해 본다.

엽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아래부분에만

사진을 넣고 윗부분은 비워 놓았다.

간단하게 사연을 적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뒷면에 우표를 붙이고 주소를 작성하면 된다.

엽서 한번 보내시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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