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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낙낙

여명을 준비하다

by 명품아재 2023. 8. 28.

눈앞에
하늘이 그림을
그려놓았다.

밤새
쾌적하고
시원하게
푹자고 일어나니
하늘은
저리 황홀한
여명을 준비 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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