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봄 길 by 명품아재 2019. 4. 7. 오늘도 천천히봄 길을 걷는다.돌 틈에서 화사하게 핀 꽃도연두색 고개 내미는 생명들도바람에 떨어지는연분홍 꽃잎도산 허리 온통 물들이는알록달록 수채화 처럼 봄이참 여리게도 곱다.#봄 #꽃 #Flawer #spring #금낭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폰으로 담은세상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온다 (0) 2019.10.04 한가리한가한 날은 산으로 (0) 2019.06.10 마음껏 아름다워라 (0) 2019.03.26 꽃이 피었습니다 (0) 2019.03.24 가을 산책 (0) 2018.11.07 관련글 가을이 온다 한가리한가한 날은 산으로 마음껏 아름다워라 꽃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