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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낙낙

베가아이언을 만나다

by 명품아재 2013. 12. 4.

 

나는 그동안 베가아이언을 잘 몰랐다.

그동안 LG 옵티머스 뷰 를 사용하던 나는 그 크기 때문에 구입했다가

그 크기 때문에 참으로 많이 불편하고 또 밧데리 조루 현상 과 자판기 혼자 널뛰기를 하는

현상에 실망하고 또 실망하던 차 마침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들렸다가 베가아이언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평소 사진 촬영하는 것을 좋아하는 내가 사진촬영에 대해 관심을 보이자 

판매직원이 적극적으로 베가아이언을 권하기 시작했다.

모니터를 통해본 사진의 화질은 갤 S4 나 옵티머스 G 훨씬 뛰어나 망설이자

직원이 더 적극적으로 베가아이언을 권했던 것이다.

그런 권함에 밀려 베가아이언을 가져와 보라고 하고 베가를 받아 든 순간

그 묵직함이 우선 부담이 살짝 되었다.

그런데 단언컨대 최고의 물질이라던 메탈에 둘러 싸인

베가아이언의 디자인에 그만 푹 빠지고 말았다. 

그렇게 베가아이언을 구입하곤

내가 원하던 사진이랑 영상을 촬영하면서 어디 한군데

베가아이언 만을 위한 방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이렇게 베가아이언에 담긴 세상이라는 블로그를 만들게 된 것이다.

앞으로 이 블로그를 통해 베가 아이언으로 담은 세상을

보여 줄 예정이다.. 즉 베가아이언으로 만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등을

올려 베가아이언으로도 충분히 세상을 담을 수 있음을 보여 줄 것이다.

그러기 위해 별도로 추가 밧데리 까지 구입하였다.

삼각대와 거치대 까지..투자를 했으니 이제 세상을 담을 일만 남았다..

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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