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3 가을비가 내린다 가을비가 내린다. 우리집을 둘러싸고 있는 세상을 htc폰으로 담아 본다 500만화소 짜리 폰카메라로 담은 세상이다 거실에 핀 꽃도 접사로 담아본다 2014. 9. 24. 과꽃 아파트 화단에 허드러지게 피어 있는 꽃을 발견하고는 이쁘다 를 연발하다 사진에 담아보지만 폰 카메라의 한계를 여지없이 느끼게 해준다. 도저히 눈에 보이는 그 이쁨을 담을 수가 없다. HTC 에 담겨있는 카메라는 500만 화소다. 이것이 한계인 모양이다. 접사를 해보면 빨강이나 노랑 검정은 제 색깔을 잡지를 못한다. 느낌만 담아본다. 올해도 과꽃이 피어습니다. 바로 그 과꽃이 활짝 아파트 마당에 피어 있다. 2014. 9. 24. 하늘..가을 무심코 올려다 본 하늘에서 가을 이 느껴진다. 아침 저녁이면 이미 쌀쌀한 가을이 묻어나 이미 나는 가을에 젖었는데...., 2014.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