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5 아 뱃살이여 버스를 타고 창원에 있는 한마음 병원으로 가는 800번 급행버스 안 버스기사님의 센스 지방덩어리 인형이 매달려있다. 아 내 뱃살이 갑자기 싫다. 저렇넘들이 내 몸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겠지. 빼야지 언제 휴 2017. 2. 23. 폰에 담긴 가을풍경 그동안 폰에 담아둔 가을풍경입니다. 가을 하늘은 푸른데 마음은 씁쓸해지네요.거리엔 노란 단풍이 발끝에 채이고아침 저녁 바람은 쌀랑합니다. 2014. 11. 19. 인동초.. 끈질긴 생명력으로 피고지는 꽃 인동초 핑크색 꽃잎이 둥글둥글 하게 활짝 피어 오른다. 창원 명서동에서 2014. 5. 4. 휴계소에서 천안휴계소에 들려 잠시 몸을 쉰다. 피곤한 몸을 잠시라도 쉬게 해 몸을 보살핀다. 다시 한참을 달려 선산휴계소에서 도 잠시 쉰다. 여기를 마지막으로 창원으로 고고씽 아 피곤하다 2014. 5. 4. 크리스마스날 저녁 집 바로 옆에 있는 성당 크리스마스날 저녁 트리에 별이 반짝인다. 그리곤 크리스마스날 저녁 지인들과 모여 식사를 한다 성산아트홀 옆 가로수길에는 등이 주렁주렁 매달려 한해가 가는 것을 아쉬워 한다. 2013.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