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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2

미섬 그리고 별학섬 경남 사천시 서포면 비토리 별학섬 지금은 다리가 놓여져 섬이 아닌 육지가 되어 버린 섬 옆으로는 낚시하기 좋도록 테크를 놓아 요즈음은 찾는 사람이 많아져 조금은 복잡하기도 하지만 저 작은 섬이 그리고 지역 관광자원이 되고 있다. 그리고 바로 그 앞으로 폂쳐져 있는 또 다른 섬 미섬 원래 섬 명칭은 진도 다 그 하지만 섬에 사는 사람들인 진도라는 말 보다 미섬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는 작은 섬 미섬이다. 윌든 펜션에서 보이는 별학섬 전경 월든 펜션에 있는 아라카페에서 미섬과 별학섬을 함께 볼 수 있다. 미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남해고속도로 진교로 빠져 서포면을 지나 비토섬 까지 가서 토끼와 거북이의 전설이 서려 있는 비토초등학교 앞에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면 된다. 2017. 10. 31.
별학섬 과 미섬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별주부전의 전설이 전해지는 섬 사천시 서포면 비토섬과 별학섬 이 이젠 다리로 연결되어 해상 낙시터로 지금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거듭나고 있다. 넓은 주차장 도 마련되어 있어 주차에도 별 문제가 없다. 하지만 방문하는 관광객 수 에 비해 화장실이 부족하고 그나마 있는 화장실도 관리가 안되어 엉망이었다. 매년 방문해 여름을 잠시 보내는 작지만 아름다운 섬이다 별학섬 바로 앞에 있으며 보트로 5분 정도 거리에 있다. 2016.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