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2 구마몽 예전 규슈 여행 중 후쿠오카 톈진 여행안내소에 들려 무슨 행사하고 1,000엔짜리 카드를 받고 그 카드로 구입한 구마몽 구마모토현의 상징인 구마몽의 귀여운 모습인데 지금은 내차에 걸려 이렇게 나를 지켜주고 있다. 2018. 1. 17. 인연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 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 통 하지 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 모든 인연은 찰라다. 모든것은 스쳐가는 바람이다. 미움도, 사랑도, 원망도, 고통도 부도 명예도 인연 되어진 것들은 인연 끝나는 순간 다시 흩어진다, 영원한것은 없다. 그것이 진리다. 그러니 지금 여기서 이순간에 최선을 다해 살아라 2017.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