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3 은행잎 떨어진다 가로수 은행잎은 작은 바람에도 잎을 떨구어 거리 거리 온통 노란색 은행잎 천지다. 이를 어쩌노 치워도 치워도 은행잎 바람에 후두둑 떨어지는 걸 2017년 11월 29일 마산양덕로 2017. 11. 29. 겨울이다 이제 겨울이다 가을은 스치는 바람처럼 이미 지나 같다. 2017. 11. 29. 창원시 북면 달천계곡에서 가을을 훔치다 창원시 북면에 위치한 달천계곡 입니다. 은행잎들이 길게 쭈억 뻗어 있는 가로수 사이로 도란 도란 이야기를 하며 걷고 싶어 지는 곳 입니다. 하지만 미끄럽습니다.. 신발에 따라서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2013.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