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3 꽃 추산동 정법사 근처 가계앞 화분에 꽃이 이쁘게 피었다. 폰에 담아 또 한순간을 멈춤한다 2018. 5. 13. 하루를연다. 안개인지 미세먼지인지 도심이 뿌옇다. 미세먼지 아닌 안개이기를 바라며 또 하루를 연다. 2017. 12. 30. 도심에 어둠이 내린다 내가 사는 도심에 어둠이 내린다. 어디로 가는지 사람들은 종종걸음으로 간다 세상속으로 2017.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