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2 꽃이 피었습니다 바닷바람 맞으며 섬 모퉁이에 나무는 예쁜 꽃을 피웠습니다. 따스한 햇살 비추는 목 좋은곳 봄 햇살 듬뿍 받으며 꾸벅꾸벅 졸음질도 해 봅니다 연분홍 꽃잎 나폴나폴 바람처럼 꿈길처럼 아련합니다. 봄 이라서 좋습니다. #봄 #꽃 #향기 #미섬 #사천 #햇살 2019. 3. 24. 미섬 그리고 별학섬 경남 사천시 서포면 비토리 별학섬 지금은 다리가 놓여져 섬이 아닌 육지가 되어 버린 섬 옆으로는 낚시하기 좋도록 테크를 놓아 요즈음은 찾는 사람이 많아져 조금은 복잡하기도 하지만 저 작은 섬이 그리고 지역 관광자원이 되고 있다. 그리고 바로 그 앞으로 폂쳐져 있는 또 다른 섬 미섬 원래 섬 명칭은 진도 다 그 하지만 섬에 사는 사람들인 진도라는 말 보다 미섬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는 작은 섬 미섬이다. 윌든 펜션에서 보이는 별학섬 전경 월든 펜션에 있는 아라카페에서 미섬과 별학섬을 함께 볼 수 있다. 미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남해고속도로 진교로 빠져 서포면을 지나 비토섬 까지 가서 토끼와 거북이의 전설이 서려 있는 비토초등학교 앞에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면 된다. 2017.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