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래3 민들래 길거리 담장아래 피어 있는 노란민들래가 애처롭다. 2017. 6. 6. 길에서 만나다 아파트 화단엔 이렇게 노란 꽃이 군락을 이루어 피고 또 다른 곳에서는 제비꽃 새초롬히 피고 또 다른 피움을 위해 준비를 하고 귀하디 귀한 하얀 제비꽃도 만난다. 민들래는 여전히 아름답고 길가 하천에는 유채꽃이 한참이다. 도심을 걸으며 길에서 생명을 만난다. 2014. 4. 20. 민들래 처럼 어제 까지 봄비가 내린 뒤 민들래 활짝 피었다. 척박한 땅에서도 민들래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노란민들래는 그래서 더 아름다운가 보다. 서로 방해하지 않고 있는 그자리에서 민들래는 아름답다. 그래서 민들래 다 2014.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