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대교3 팔월 한가위만 같아라 추석 전날 옥상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둥근 보름달이 구름에 가려 보일 덧 말 덧 하다가 어렵게 환한 보름달을 보여준다. 멀리 마창대교는 길게 줄을 선 등이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ㅎ 다들 풍성한 추석만 같기를 2021. 9. 22. 숲길을 걷는다 숲길을 걸어서 산책을 한다. 무학산 둘레길중 만날재에서 밤밭고개 코스다. 가는내내 평탄한길과 나무터널길이 이어져 햇살조차 나무에 가려져 시원한 그늘이 된다. 습관처럼 걷는 길이지만 매일 매일이 다르다. 그래서 좋다 천천히 걷는동안 나는 평화를 얻는다 2018. 6. 25. 해마루에서 바라본 마창대교 마산 가포 해마루에서 바라본 마창대교 전경이다.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마창대교를 바라보는 모습도 괜찮다. 특히 해마루에서 보이는 마창대교 야경은 일품이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담아 보길 바란다 2014.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