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항2 숲길을 걷는다 숲길을 걸어서 산책을 한다. 무학산 둘레길중 만날재에서 밤밭고개 코스다. 가는내내 평탄한길과 나무터널길이 이어져 햇살조차 나무에 가려져 시원한 그늘이 된다. 습관처럼 걷는 길이지만 매일 매일이 다르다. 그래서 좋다 천천히 걷는동안 나는 평화를 얻는다 2018. 6. 25. 마산은 항구다 마산은 항구다 항구도시다 바다 출렁이고 고깃배 들락이는 마산은 항구다 항구도시다. 2014.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