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3 동백꽃 활짝 피었다 쌀쌀 날씨에도 무학산 만날재 가는길에 붉은 동백은 여전히 붉게핀다 2017. 12. 9. 동백진다 비 잠시 내리고 난 뒤 동백이 진다 2017. 4. 5. 동백 집 앞마당에 동백이 활짝 피었다. 흐드러지게 피었다는 말이 바로 이럴 때 쓰는 표현이리라 봄비에 촉촉히 젓이 있는 동백이 애처롭다. 이비 그치면 동백은 질테니까 봄이 가기도 전에 동백은 진다... 동백은 진다 2014.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