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옥자이야기1 길냥이 옥자이야기 46 길냥이옥자와의 인연은 벌써 4년정도 이어진다.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왔을 때 옥자는 아주 귀여운 어린새끼였다.그렇게 4년이 지난 지금 옥자는 다 자란 성묘가되어 우리집인지 옥자집인지 헷갈리는 상황까지 왔다.밥 안주면 안준다고 하악질이다. 옥자의 실체가 보이나요 엄청나게 찐 살 그리고 여유 그래 옥자야 내가 니 집사다. 지금 처럼 건강하게 잘살아라 2020.02.14 2020.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