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기다리면서 습관처럼 스마트폰을 꺼내
사진을 촬영한다.
접사도 해 보고
사실 스마트폰으로 접사를 하기는 정말 힘들다.
하지만 그 모든것은 인내하면 이루어 진다.
아이언의 이런 기능이 나는 참 좋다.
숨을 멈추고 초점을 잡아 촬영하고 말하면 찰칵하고
순간을 담아준다. 그래니 흔들림이 없을 수 밖에
그렇게 내 모델이 되어준 화분들과 친구하며
사람을 기다린다
사람을 기다리면서 습관처럼 스마트폰을 꺼내
사진을 촬영한다.
접사도 해 보고
사실 스마트폰으로 접사를 하기는 정말 힘들다.
하지만 그 모든것은 인내하면 이루어 진다.
아이언의 이런 기능이 나는 참 좋다.
숨을 멈추고 초점을 잡아 촬영하고 말하면 찰칵하고
순간을 담아준다. 그래니 흔들림이 없을 수 밖에
그렇게 내 모델이 되어준 화분들과 친구하며
사람을 기다린다